엔트리파워볼 픽한국 탱커 최경주(35·나이키골프)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(30)의 거리는? 영원히 넘을 수 없는 갭인가? 아니면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일입니까? 이달 3일 PGA 투어 크라이슬러 클래식에서 우승한 최경주가 11일 귀국했다
무료 스포츠 경기두 선수 모두 올 시즌 후반부 부상으로 주춤한 만큼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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